그물좀 던져놨더니 걸리더라구요날개를 펼치고 날아갈것 같아서 박스에 한참을 봉인중인제 풍뎅이 입니다시코분들은 향숙이라고 부르시더군요이렇게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소니 특유의 스파클링제품들이유없이 모두다 수집하고픈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군요아래 USB덮개부분을 열면 작은 나사가 하나 보입니다그나사를 풀어서 전면 플라스틱투명케이스를 연후풍뎅이의 살갗을 닦아줄때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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