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나

• 일상&감상 / 2012. 8. 17. 14:57

 

 

세상에서 나

참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나

참 평범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나

참 의미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나

참 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

참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만큼은 나

참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될겁니다.

하나님 주신 것을 맘껏 누리는

그런 행복한 사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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