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나
참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참 평범한 사람입니다.
참 의미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나
참 귀한 사람입니다.
참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만큼은 나
참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될겁니다.
하나님 주신 것을 맘껏 누리는
그런 행복한 사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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